풍패지관은 전주객사를 말하는데, [동국여지승람] [전주객관조]에 성종 2년(1471)에 관찰사 조근이 서익사를 개축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1976년 보수 때 발견된 묵서에 의하면 고종 2년(1872)에 중수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객사는 고려 및 조선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였던 것으로, 외국 사신이 방문했을 때 객사에 묵으면서 연회도 가졌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객사에 위패를 모시고, 초하루와 보름에 궁궐을 향해 예를 올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주관 앞면에는 풍패지관이라는 액자가 걸려 있는데, 전주가 조선왕조의 발원지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3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