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충사는 조선 영조 4년(1728년)에 일어난 이인좌의 무신란 때에 순절한 충강공 이술원 장군(1679~1728)을 모신 사당으로, 1737년(영조 13)에 포충사라는 현판을 받아 이듬해 후손들이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1728년에 이인좌(조선의 남인 명문가 출신의 인물)가 난을 일으켜 서울로 북상하고 정희량(조선 중기의 문신)이 합세하였을 때에, 이술원은 좌수로서 거창현감 신정모로부터 현내의 군사권을 위임받아 끝까지 대적하였으나 결국 정희량에게 체포되어 죽었다고 합니다.
현재 포충사는 누형식의 출입문인 자전루와 서당인 경의당, 양사당, 그리고 사당인 포충사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원촌3길 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