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층의 애창곡 가운데 [비내리는 고모령]은 작곡가 박시춘이 만들었으며, 1946년에 가수 현인이 불러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노래입니다.
이 노래의 배경이 된 곳 고모령에 가면 2001년에 세웠던 비 내리는 고모령의 노래비가 있으며, 노래비 뒷면에는 노래비를 세운 사연이 적혀있습니다.
한편, [비 내리는 고모령]은 일제강점기에 징병이나 징용으로 기약 없이 떠나야했던 아들과 어머니가 이별한 고개였다는 사연을 듣고 노랫말을 썼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주소] 대구시 수성구 팔현길 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