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문경새재의 제1관문 주흘관 그리고 제2관문 조곡관을 도보로 여행하였는데, 이번에 제3관문 조령관을 도보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문경에 제1관문, 제2관문 및 제3관문은 아래의 과정을 거쳐서 쌓았다고 합니다.
1708년(숙종 34)에 세운 제1관문에는 주흘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으며, 제1관문에서 3㎞ 떨어진 곳에는 제2관문인 조곡관과 중성이 있습니다.
또한, 숙종 때 북적을 막기 위하여 소백산맥을 넘는 험로 중의 하나인 조령에 산성을 쌓았는데 이것이 지금의 제3관문, 즉 조령관입니다.
한편, 임진왜란 때 신립장군은 적의 진로를 차단함에 있어 험준한 조령을 막지 않고 충청북도 충주 탄금대에서 왜병을 맞아 싸우다가 패하고 말았으며, 이로 인해 신립장군은 결국 자결하였습니다.
[주소]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