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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6일 토요일

(길따라) 예천 야옹정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저곡리에 있는 조선시대 누각이며, 2016년 9월 9일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야옹정은 조선 중종(1488~1544) 때 학자이며 의흥현감을 역임한 야옹 권의(1475~1558)의 학덕을 받들기 위해 아들 권심언이 명종 21년(1566)에 세운 정자라고 합니다.

한편, 야옹 권의는 벼슬을 그만 두고 고향에 내려와 향약을 제정하고 사회 교화에 더욱 힘썼다고 합니다.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맛질길 55






(길따라) 영주 선비촌

=숙박체험과 문화체험=

영주 선비촌은 한국 유교 문화 발상지인 소수서원과 바로 접하여 위치한 곳으로 선현들의 학문 탐구의 장소 및 전통 생활공간을 재현한 곳입니다.

또한 영주 선비촌은 선비정신의 계승과 이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역사관 확립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체험 교육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선비촌 마을 내에서의 하룻밤 머무르며 옛 선비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한옥 숙박체험과 전통문화체험이 가능합니다. 전통문화체험의 경우에는 한지공예, 염색, 규방 체험 등이 있다고 합니다.

[주소]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796

[전화] 054-630-9712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길따라) 예천 수락대

-영의정 류성룡이 감탄한 절경-

조선 임진왜란 때의 영의정이었던 서애 류성룡(1542~1607)은 제자 권기 등과 단산 땅을 유람 후 귀향길에 수락대에 올라 지팡이를 놓고 신발을 벗어 잠시 쉬면서 석관천(경상북도 예천군의 감천면 서부 일대를 흐르는 하천)의 맑은 물과 기이한 바위를 바라보면서 [찬 물방울이 흩어져 떨어지는 것이 맑은 날에 눈이 흩날리는 것 같다]라며 영가지에 기록하라 명한 이후 수많은 선비들이 이곳을 찾아 절경을 감상하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수락대 앞에서 바라보는 석관천에는 옥구슬 같은 맑은 물이 흐르고 모양도 다양한 바위는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고 합니다.

[주소] 경북 예천군 감천면 포리










(길따라) 고려 혁명가, 신돈 출생지(2): 일매골 암자

신돈(1323-1371)은 고려 공민왕(1330~1374) 시대의 혁명가라고 할 수 있으며, 그의 어머니는 창녕에 있는 옥천사의 여종이었다고 합니다.

신돈의 출생지를 찾기 위해 다양한 자료들을 살펴보았는데, 대체로 두 가지의 주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창녕에 있는 [옥천사]이며, 이것에 대해서는 6월 13일(월)에 소개를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추정되는 신돈의 출생지는 바로 [일매골]에 있는 암자입니다, 창녕 [옥천사]에서 약6km를 운전하여 가면 [일매골]이 있으며, [일매골]의 산 바로 밑에 작은 암자가 있었는데 이곳이 바로 신돈의 출생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일매골]에서 멀리 보이는 산 바로 밑에서 살고 있는 노부부를 만나서 문의한 결과 오래 전에 산 바로 밑에 작은 암지가 있었으며, 지금은 암자터만 있다고 합니다. 노부부를 만난 후에 제가 그 작은 암자터를 찾기 위해 올라갔으나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신돈의 어머니는 옥천사의 여종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옥천사] 보다는 옥천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일매골에 있는 암자]를 신돈의 출생지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길따라) 고려 혁명가, 신돈 출생지(1): 옥천사

신돈(1323-1371)은 고려 공민왕(1330~1374) 시대의 혁명가라고 할 수 있으며, 그의 어머니는 창녕에 있는 옥천사의 여종이었다고 합니다.

공민왕은 귀족 집권층들에게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인물을 통해 제2의 개혁정치를 펼치려던 중이었는데, 새로운 계획에 적합한 인물이 바로 신돈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지세력이 없는 상태에서 진보적 개혁을 펼쳤던 신돈은 권문세족(고려에서 벼슬이 높고 권세가 있는 집안을 일컫는 말)과 신진사대부(고려 말에 권문세족에 대항하여 새롭게 부상한 정치 세력)들의 배척을 받아 결국 역모 혐의로 1371년(공민왕 20)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신돈 처형 이후 공민왕은 개혁을 포기하고 향락에 빠져 살다가 자제위(귀족의 자제 중에서 선발하여 왕의 침전에 기거하면서 시중을 들고 동성애의 상대가 되기도 했던 젊고 인물이 출중한 남자)에게 시해당하면서 개혁은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한편, 신돈의 출생지를 찾기 위해 다양한 자료들을 살펴보았는데, 대체로 두 가지의 주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창녕에 있는 [옥천사]이며, 두 번째의 출생지에 대해서는 목요일에 소개하겠습니다.

창녕 관룡사를 향해 들어가다 보면 삼거리가 나오기 직전 오른편에 [옥천사지]라는 안내판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옥천사]가 있었던 곳입니다.

또한 여기가 바로 신돈의 출생지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그것은 신돈의 어머니는 옥천사의 여종이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절터 일대에는 석축과 석탑부재 등이 산재해 있는데, 고려초기 이전에 세워진 사찰로 판단되고 있는 정도입입니다.





(길따라) 임실 양요정

1592년(선조 25)에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난을 피해 낙향한 충현공 양요당 최응숙(중종 때부터 선조 때까지 살았던 성균진사)이 세운 누각으로 자신의 호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37호입니다.

정자 앞으로 강물이 산을 둘러 흐르며 앞쪽에서는 폭포를 이루고 있어 주위의 풍치가 뛰어나며, 많은 풍류객들이 찾아와 시문을 새긴 편액 14개가 남아 있습니다.

[주소] 전북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490-3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길따라) 창녕 관룡사 용선대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관룡사에서 관룡산 자락의 산길을 15분 쯤 오르다 보면 나타나는 곳이 용선대이며, 용선은 반야용선(생사의 고해에 빠져 헤매는 중생을 열반의 피안으로 건져주는 배가 곧 반야용선)의 준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용선대 마루에 천년의 세월을 견디며 앉아 있는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보물295호)은 석굴암의 본존불과 똑같은 양식으로 조성된 통일신라 시대의 불상이라고 합니다.

관룡사에 주차를 한 후에 용선대까지 천천히 걸어가면서 멀리 산꼭대기에 있는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을 바라보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주소] 경남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관룡사길 171






(길따라) 포항 구룡포의 전설을 찾아서

구룡포라는 지명의 유래는 옛 기록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신라 진흥왕 때 장기(경상도 동해안에 있던 고을) 현감이 각 마을을 순찰하던 중 사라리 마을을 지날 때 별안간 천둥과 폭풍우가 몰아쳤다고 합니다.

이 때에 앞바다에서 10마리의 용이 승천하는데 1마리가 떨어져 용이 아홉마리만 승천한 포구라 하여 구룡포라고 이름을 붙였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한편,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위쪽에 있는 충혼각을 찾아 가면, 구룡포를 상징하는 [용의 승천-새빛 구룡포]라는 멋진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 장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길따라) 예천 병암정

-KBS드라마 황진이 촬영지-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와 사당이며, 예천권씨 병암문중에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병암정은 예천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권원하의 활동거점이기도 하였으며, 2003년 12월 15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53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KBS드라마 황진이 촬영지로 유명한 예천 병암정의 절벽에 자리 잡은 모습이 너무 멋지고 또한 정자에서 바라본 전경도 멋집니다.

[주소] 경북 예천군 용문면 성현길 22-39







(길따라) 임실 옥정호 국사봉전망대...

전라북도 임실군을 여행하다가 옥정호 순환도로 초입에 있는 [국사봉 전망대(국사정)]에 잠시 올라갔습니다.

[국사봉 전망대(국사)]에서 바라보는 옥정호와 호수 속의 붕어섬(완벽한 금붕어 모양을 하고 있음)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이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사실, 옥정호는 섬진강 다목적댐을 만들면서 생긴 거대한 인공호수라고 합니다.

[주소] 전북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산42-6

[주차] 차량 6-10대 정도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2025년 4월 21일 월요일

(길따라) 창녕 영산 만년교

-정조 4년(1780년)에 가설된 다리-

1780년(정조 4) 영산 남천에 가설된 다리로 속칭 [만년교]라고 부르며, 1972년 3월 2일 보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만년교]는 석수 백진기가 축조하여 그 후 1892년(고종 29)에 현감 신관조가 석수 김내경을 시켜서 중수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원다리길 42








(길따라) 창녕 남휘.정선공주 묘역...

=태종 이방원의 사위=

남휘는 의령남씨 7세손으로 영의정을 지낸 남재의 손자이며, 남이장군의 할아버지라고 합니다.

효심과 인품이 뛰어나다는 사실이 조정에 알려져 태종(조선 제3대 왕, 이방원)의 4녀인 정선공주와 결혼하여 부마도위(임금의 사위에게 준 칭호)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소]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구산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