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1323-1371)은 고려 공민왕(1330~1374) 시대의 혁명가라고 할 수 있으며, 그의 어머니는 창녕에 있는 옥천사의 여종이었다고 합니다.
신돈의 출생지를 찾기 위해 다양한 자료들을 살펴보았는데, 대체로 두 가지의 주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창녕에 있는 [옥천사]이며, 이것에 대해서는 6월 13일(월)에 소개를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추정되는 신돈의 출생지는 바로 [일매골]에 있는 암자입니다, 창녕 [옥천사]에서 약6km를 운전하여 가면 [일매골]이 있으며, [일매골]의 산 바로 밑에 작은 암자가 있었는데 이곳이 바로 신돈의 출생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일매골]에서 멀리 보이는 산 바로 밑에서 살고 있는 노부부를 만나서 문의한 결과 오래 전에 산 바로 밑에 작은 암지가 있었으며, 지금은 암자터만 있다고 합니다. 노부부를 만난 후에 제가 그 작은 암자터를 찾기 위해 올라갔으나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신돈의 어머니는 옥천사의 여종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옥천사] 보다는 옥천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일매골에 있는 암자]를 신돈의 출생지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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