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전(1758~1816)은 1758년(영조 34)에 태어났으며, 정약현이 이복형이고, 정약종과 정약용이 동복동생입니다.
정약전은 1801년(순조 1)의 신유사옥에 연루되어 전라도 신지도에 유배되었다가 조카 사위인 황사영의 백서 사건으로 다시 흑산도로 유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정약전은 흑산도 연해에 서식하는 어류를 직접 관찰하고 연구하여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학 전문서 [자산어보]를 비롯하여 [송전사의], [표해시말]등을 남겼다고 합니다.
한편, 정약전은 흑산도에서 우이도로 유배지를 옮겼는데 1816년 60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전남 신안군 흑산면 정약전길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