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성종 때 대유학자인 김굉필과 정여창이 조선 최초의 사화였던 무오사화 때 화를 입은 후 1504년(연산군 10)에 이곳으로 내려와 지내며 시를 읊고 풍류를 즐기면서 후학에게 학문을 강학하고 연구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이노정이라는 이름은 김굉필, 정여창을 두 늙은이라 칭하여 붙인 이름이며, 이노정은 1885년(고종 22)에 영남 유림에서 두 사람을 추모하기 위하여 개축하였으며 1904년에 중수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이노정은 제일강정 또는 제일강산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주소]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내리길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