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장군(1619∼1680)은 무신으로 1646년(인조 24)에 무과에 급제하였다고 합니다.
1658년(효종 9)에 함경북도 병마우후로 있을 때 청나라의 요청을 받아 영장으로서 조총군 200여 명을 인솔하고 나선정벌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이때 흑룡강 부근에 침입한 러시아의 지휘관 스테파노프(Stepanov) 이하 270여 명을 전멸시키는 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한편, 1680년(숙종 6)에 장군이 62세로 생을 마감하자 왕이 제문을 내리고 예관을 보내 제사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신유로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