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의 명장 황형장군(1459~1520)의 묘를 찾아 갔습니다.
황형장군은 성종 11년(1480)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중종 5년(1510)에 경상남도 해안지방에서 일어난 일본 거류민들의 폭동 사건인 삼포왜란이 일어나자 제포에서 왜적을 크게 무찌르고 경상도 병마절도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황형장군은 임진왜란보다 82년 먼저 왜나라가 수백 척의 배에 수천 명의 군사를 동원해 일으킨 삼포왜란에서 순수 조선군의 선봉 대장군으로 승전한 명장이라고 합니다.
한편 평안도 변방에서 야인이 반란을 일으키자 순변사로 나가 이를 진압하였으며, 이어서 평안도·함경 북도의 병마절도사를 거쳐 공조판서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주소]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 산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