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실록]에는 신숙주가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 송씨를 노비로 삼도록 세조에게 청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며, 신숙주 묘에 침을 뺃고 싶어서 무작정 찾아 갔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두 가지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신숙주는 세조에게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를 노비로 삼도록 청했다는 기록이 [세조실록]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2) 신숙주는 세조에게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를 자신의 노비로 내려달라고 요청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신숙주가 정순왕후를 노비로 처리하자는 취지의 의견을 낸 기록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신숙주가 앞장서서 단종비(정순왕후)를 노비로 내려달라고 특별히 요청했다는 식의 단독 주청 기록은 실록에 명시되어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숙주가 단종비를 자신의 노비로 달라고 청했다는 극단적인 소문까지 민간에 돌기도 했다고 합니다.
[주소] 경기 의정부시 보한재길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