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을 하던 중에 도원수 권율 장군의 진영이 있던 합천에 도착하여 1597년 6월 5일부터 7월 17일까지 42일 동안 유숙했던 (이어해의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또한 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기간 동안 단일 장소로는 가장 오랫동안 체류했던 거처라고 합니다.
한편, 이순신 장군은 도원수부(권율의 진영) 근처에 있던 이어해의 사랑채에 머물면서 원균의 칠천량 해전 패전 소식을 접하고, 삼도수군통제사 재임명 교서를 받기 전까지 군사 상황을 점검하며 정세를 살폈다고 합니다.
[주소] 경남 합천군 율곡면 매실길 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