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두 곳만 남아=
문경 탄광의 마지막 흔적이라 할 수 있는 가은 이중교를 찾아 갔는데, 가은 이중교는 1950년대 초반 석탄산업이 활기를 더할 때에 석탄을 실어 나르기 위해 석탄을 실어 나를 수 있는 공간과 사람들이 오갈 수 있는 공간 등 두 공간으로 나누어 건설된 다리라고 합니다.
차량과 사람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량이 필요함으로써 상부는 레일을 깔아 석탄을 실어 나르는 광차가 다닐 수 있게 하였으며, 하부는 사람들과 일반 차들이 오갈 수 있는 이중교를 건설한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는 태백의 장성 이중교(등록문화제 제111호)와 가은 이중교 단 두 곳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왕능리 5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