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의 유명한 유학자(confucianist) 혹은 대사상가였던 조식 선생은 많은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거절하고,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에 평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비록 태어난 곳은 이웃한 합천군 삼가면 토동이지만, 61세에 산청군 덕산으로 옮겨와서 후진을 양성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고 합니다.
또한, 산청에 자리한 남명 조식선생의 유적지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산천재이며, 72세이던 1572년 2월 산천재에서 운명했다고 합니다.
한편, 조선의 선비 남명 조식은 칼 한 자루와 방울 하나를 늘 몸에 지녔다고 합니다.
허리춤의 방울 [성성자]는 소리를 낼 때마다 스스로 깨어 있으라 다그쳤고, 턱밑에 괴던 칼 [경의검]은 정신이 흐려지지 말라는 서슬 퍼런 경고였다고 합니다.
[주소] 경남 합천군 삼가면 외토2길 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