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선교장은 300년 역사를 간직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이 집은 집터가 뱃머리를 연상하게 한다고 하여 선교장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연못 가운데에는 삼신선산을 모방한 산을 인공적으로 쌓아 만들었는데, 소나무가 한 그루 심어져 운치를 더하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고요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과거의 숨결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은데, 잘 정돈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조화로운 풍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선교장이라는 명칭 유래는 처음 터를 잡았던 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경포호 물이 선교장 앞까지 들어와 배로 다리를 만들어 오가던 배다리 마을에서 유래했다는 것인데, 지금도 강릉 지역에는 선교장을 배다리가옥이라 부르는 주민이 많다고 합니다.
[주소] 강원 강릉시 운정길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