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미리내성지 내에 있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성당 바로 앞에는 김대건신부의 묘가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1846년 9월 16일에 김대건신부가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한 후 관가의 감시가 심했으나, 교우 이민식 빈첸시오가 위험을 무릅쓰고 시신을 거두어 밤길을 이용해 자신의 고향인 미리내로 모셔와 안장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대건신부의 묘소 옆에는 제3대 조선교구장 페레올 주교, 초대 미리내 본당 주임 강도영 마르코 신부, 최문식 신부의 묘가 나란히 안장되어 있습니다.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