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농민운동의 최고 지도자=
2018년 8월에 전북 정읍시에 있는 [전봉준 장군이 살았던 유적지]를 방문한 이후 약4년만에 전봉준 장군(1855~1895)이 체포된 장소가 순창군에 있다고 해서 찾아 갔습니다.
전봉준 장군은 우금치 전투에서 패하고 충청남도 계룡산에 머물자 스님 한 분이 “장군이 재기에 성공하려면 계룡산을 피하고 경천을 피해야 됩니다.”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장군이 자금도 모을 겸 백양사로 내려왔는데, 계속 추격을 당하자 숨어들어 온 곳이 옛 부하였던 정읍출신의 김경천이 살고 있었던 이곳 <피노리>였다고 합니다. 현상금이 나붙자 돈에 눈이 먼 김경천은 전봉준을 밀고했고, 1894년에 전봉준 장군은 체포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피노리 뒤에 있던 산 이름이 <계룡산>이었고 부하의 이름이 <김경천>이었음을 전봉준이 미처 알아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주소] 전북 순창군 쌍치면 피노길 6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