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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8일 월요일

(길따라) 순창 귀래정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1456년(세조 2)에 신숙주(1417년~1475, 조선전기 병조판서, 대사성, 좌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의 아우 신말주(1439∼?, 조선 전기 문신)가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내몰고 제7대 왕위에 오르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벼슬에서 물러나 순창으로 낙향하였으며, 자신의 호를 딴 귀래정을 짓고 불사이군의 절의를 지키면서 은둔생활을 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1975년 2월 5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 538-1

[참고: 귀래정의 유래] 신말주 선생이 친구인 서거정(1420~1488, 조선 전기의 학자)에게 정자의 이름을 지어줄 것을 청하지 중국의 술 시인이며 전원시인으로 정평이 난 도연명(365~427, 중국의 대표적 시인)의 귀거래사에서 연유한 귀래정을 택했음을 말합니다. 그 의미는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뜻에서 연유했음을 서거정의 귀래정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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