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건국을 반대한 고려 충신=
성사제는 공양왕(1345~1394) 때 보문각(고려시대 경연과 장서를 맡아보던 관청)의 직제학을 지냈으나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자 이를 한탄하며 끝까지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사제는 두문동 72현의 한 사람으로 유명한데, 본래 두문동은 경기동 광덕산 서쪽 골짜기를 이르는 말이지만 고려 말 72명의 신하들이 조선 건국에 반대하여 벼슬을 거부하고 숨어 지낸 곳으로 더 유명합니다.
[두문동 72현]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끝까지 출사하지 않고 충절을 지킨 고려의 유신 72명을 말합니다.
[신도비]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묘 앞에 세워두는 것을 말합니다.
[주소] 경남 창녕군 대지면 석리 7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