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최치원이 지은 정자=
고운대, 최공대로도 불리는 임경대는 통일신라 때 지은 정자로 황산강(낙동강)의 서쪽 절벽 위에 자리해 주변 풍광이 빼어나며, 양산팔경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임경대는 통일신라 말기의 학자였던 고운 최치원이 어지러운 세상을 비관하여 벼슬길에서 물러난 뒤 지었다고 하며, 즐겨 찾아와 풍류를 즐겼다고 합니다.
임경대의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한반도 모양의 신기한 풍광]이 펼쳐지는데, 한반도 모양으로 굽이굽이 흐르는 황산강(낙동강)이 정자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한편, 임경대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로 유명한데, 영화 속 명대사인 “견우야, 미안해. 나 정말 어쩔 수가 없나 봐”가 바로 이곳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주소] 경남 양산시 원동면 원동로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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