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단종 및 금성대군의 태실
=세종대왕자 태실=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태봉(胎峰) 정상부에 있는 조선전기 제4대 세종대왕 왕자들의 태를 봉안한 태실을 찾아 갔습니다. 1438년(세종 20)에서 1442년(세종 24) 사이에 조성된 태실로, 세종의 적서(嫡庶) 18왕자와 세손 단종의 태실 1기를 합쳐 모두 19기로 조성되었습니다.
단종(문종의 아들, 세종의 손자), 수양대군(세종의 둘째 아들), 금성대군(세종의 여섯째 아들), 안평대군(세종의 셋째 아들) 등의 태가 봉안되어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장소에 오게 되어 너무도 좋았습니다.
[*태실*] 태(胎)는 태반이나 탯줄과 같이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조직을 이르는 말로,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는 곳이다. 태는 태아의 생명력을 부여한 것이라고 인정해 태아가 출산된 뒤에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보관하였다.
[주소] 경북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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