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되었던 [모래작품 전시회]를 구경하려고 갔습니다.
[해운대 모래작품 전시회]의 주제는 [샌드, 쥬라기월드]이며, 11개의 공룡 모래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모래작품들을 구경하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했는데, 그 사람이 바로 5개의 모래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지대영 작가였습니다. 그리고 기념으로 함께 사진 촬영도 했습니다.
[장소]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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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되었던 [모래작품 전시회]를 구경하려고 갔습니다.
[해운대 모래작품 전시회]의 주제는 [샌드, 쥬라기월드]이며, 11개의 공룡 모래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모래작품들을 구경하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했는데, 그 사람이 바로 5개의 모래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지대영 작가였습니다. 그리고 기념으로 함께 사진 촬영도 했습니다.
[장소]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금수문화공원 상류에 정자를 머리에 인 멋진 배바위가 서 있는데, 바위가 배처럼 생겨서 혹은 옛날 대가천을 거슬러 올라온 배를 매어두었다고 해서 배바위라고 합니다,
또한 옛날에 검은 학이 맴돌다 갔다고 해서 무학이라고도 한다고 하는데, 그 꼭대기에 앉은 정자는 무학정입니다.
조금 떨어져서 무학정을 바라보면, 얼마나 이쁘고 아름다운지...다만 사유지의 주인이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너무도 아쉬웠지만....
성주호 주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여 포토샵으로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 향후 여행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소] 경북 성주군 금수면 무학리
사문진나루터는 과거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낙동강의 대표적인 나루터였다고 합니다.
또한 1900년 3월 26일에는 미국선교사 리처드 사이드보텀(Richard Sidebotham)에 의해 그 당시 “귀신통”이라 불린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요즈음 사문진나루터에서는 국회 전시회도 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광 시설들이 갖추어 지면서, 산책을 하러오는 사람들도 많아 지고 있습니다.
[주소] 대구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로1길 40-12
충청도를 여행하다가 우연히 조병옥박사의 생가를 발견하여 방문했습니다.
유석 조병옥박사(1894~1960)는 독립 운동가인데, 1927년에 신간회 조직에 참여하여 광범한 항일 민족전선을 형성하는 운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정부 수립후 1951년 내무부 장관을 지내고 1960년에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 유세 중 신병으로 미국에서 사망했습니다.
조병옥 박사의 부친은 아우내만세운동 당시 유관순 열사와 함께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길 249
경상남도 함안군에는 어계 고택이 있는데, 이곳은 조선 전기의 문신 어계 조려(1420∼1489) 선생이 태어난 집입니다.
조려 선생은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단종을 위해 벼슬을 버렸으며, 영월에서 단종의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룬 뒤 왕의 얼을 동학사에 모셨다고 합니다.
그 후 어계 선생은 이곳에서 낚시로 여생을 보냈으며, 지금은 후손들의 재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소]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원북길 104-1
경상남도 합천군 해발 90m의 매봉산 정상을 둘러 쌓은 대야성은 흙과 돌을 이용하여 쌓은 성이며, 이 곳은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 서부지방의 접경지대로 신라 진흥왕 25년(565년)에 신라가 백제의 침공을 막기 위해 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덕여왕 11년(642년) 백제 윤충의 공격으로 함락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신라 대야성 도독 김품석과 부인(김춘추의 딸)이 죽자 김춘추(태종무열왕)는 백제를 멸망시킬 결심을 하였다고 합니다.
즉, 자신의 사위가 맡고 있던 대야성이 백제군에 떨어졌을 때, 더욱이 사위와 딸이 죽임을 당하자 백제 정벌의 비원을 품었는데 이것이 결국 삼국통일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대야성 성벽의 길이는 300m 정도인데 대부분 훼손되어 원형이 남아있지 않지만 부분적으로 건물터와 적을 막기 위해 세운 울타리의 흔적이 남아있는 정도입니다.
[주소]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산2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성철스님은 1981년에 조계종 제7대 종정으로 추대되었으나, 추대식에 참여하는 대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법어를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이것은 700년 전 중국에서 발간된 [금강경오가해] 책 속에 [산시산 수시수 불재하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데 부처님이 어디에 계시단 말인가)]라는 야보 스님의 시구가 있는데, 성철 스님께서는 그 앞 구절만 인용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성철 스님은 그 구절을 인용하여 법당 안에서만 부처님을 찾는 불자들의 어리석음을 꾸짖으신 것이며, 참된 불자됨의 여부는 법당을 떠나 자기 삶의 현장에서 판가름 난다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주소]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32-32
공주 동학사에 있는 초혼각(숙모전)은 단종의 혼을 모시는 곳이며, 훗날 단종의 부인이었던 정순왕후도 함께 모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1458년 봄에 김시습(생육신의 한 사람인 조선 전기의 학자)은 1457년 10월 24일(음력)에 세상을 떠난 단종을 위해 초혼제(사람의 혼령을 위로하는 제사)를 주관했다고 합니다.
이 제사에는 단종을 몰래 장사지낸 엄흥도(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사람)가 단종이 입던 옷을 가지고 달려 왔고, 영천에 낙향한 조상치(집현전에서 수학했던 조선 전기 문신)는 단종의 의관과 궤장을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한편, 1904년(광무 8)에 동학사 초혼각은 숙모전이라 사액되었으며, 이후 사단법인숙모회는 단종 승하일인 음력 10월24일에 제향을 지낸다고 합니다.
[주소]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2
=경상감사 인수인계 장소=
조선시대 새로 부임하는 경상감사가 전임 감사로부터 업무와 관인을 인수인계 받던 교인처라고 합니다.
조선시대 신임감사의 인수인계는 도의 경계 지점에서 실시하였는데, 이 지점을 교귀라고 한다고 합니다.
문경 교귀정은 1470년(성종 초) 경에 건립되어 사용되어 오다가 1896년 의병전쟁 때 화재로 소실되어 터만 남아있던 것을 1999년 6월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산42-52
오래 전부터 꼭 방문하고 싶었던 김좌진 장군 묘를 찾아 갔었는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면서 정중하게 참배를 했습니다.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으로 청산리전투의 승리를 이끈 백야 김좌진의 유해를 안장한 묘소이며, 1989년 12월 29일 충청남도 기념물 제7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김좌진 장군은 만주 해림에서 1930년 1월 24일 41살의 젊은 나이에 암살되었는데, 마지막으로 [할 일이… 할 일이 너무도 많은 이때에 내가 죽어야 하다니. 그게 한스러워서…]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독립만을 생각하시는 그 분을 존경하고 또 존경하면서, 대구에서 260km를 운전하여 찾아간 김좌진 장군을 오래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주소] 충남 보령시 청소면 재정리 162-7
대가야의 마지막 왕자였던 월광태자(도설지왕이라고 추측되고 있음)는 562년(진흥왕 23)에 신라에 의해 대가야가 멸망한 후에 승려가 되어 경상남도 합천에 월광사를 창건하여 이곳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냈다고 합니다.
현재 월광사에는 석탑 2개만 남아서 월광태자의 대가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373년 후에 신라 경순왕의 태자(마의태자) 또한 비슷하게 사라졌습니다.
[마의태자] 신라 56대 경순왕의 태자이며, 경순왕 9년(935년 10월)에 신라가 망하면서 개골산(금강산)에 들어가 베옷을 입고 초근목피로 여생을 보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소] 경남 합천군 야로면 월광이천길 38
오래 전부터 꼭 방문하고 싶었던 육영수 생가를 드디어 찾아 갔는데, 1918년에 육 여사의 아버지가 삼정승(김 정승 이후 송 정승, 민 정승) 중의 한 사람이었던 민 정승의 자손에게서 매입하여 수리 및 개축하였다고 합니다.
육영수 여사는 1925년에 태어나서 1950년에 박정희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까지 살았는데, 1600년대부터 삼정승(김정승 이후 송정승, 민정승)이 살았던 집이어서 그런지 상당히 규모가 크고 또한 상류주택의 양식이었습니다.
[주소] 충북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