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매화를 만나기 위해 전라남도 광양시에 있는 [홍쌍리매실가]로 갔는데, 진한 매화 향기에 취해서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은 활짝 핀 매화를 구경하는 것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오래 전부터 소문으로만 전해 들었던 [홍쌍리매실가]의 창업현장을 직접 보고 싶었던 마음이 더 간절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본 [홍쌍리매실가]는 생각했던 것 보다 규모가 훨씬 더 큰 것 같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넓은 공간에 매실나무를 심고 관리했을까를 생각해 보니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의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홍쌍리여사를 만나게 되면 인증샷이라도 부탁하고 싶었는데, 여기 저기를 둘러봐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주소] 전남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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