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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2일 토요일

(길따라) 우암 송시열 사적지를 찾아서...

-장희빈 아들의 세자 책봉을 반대-

송시열(1607년-1689년)은 충청도 옥천군에서 태어났으며, 효종(1619-1659) 때에는 이조판서에 임명되어 왕의 절대적 신임 속에 북벌 계획의 중심 인물로 활약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숙종(1661∼1720) 때인 1689년 1월에 장희빈의 아들(후일의 경종, 1688-1724)을 세자 책봉에 반대하는 소를 올렸다가 제주도로 유배되었으며, 그 해 6월에 서울로 압송되어 오던 중 정읍에서 사약을 받고 죽었다고 합니다.

한편, 송시열 사적지에는 [남간정사]와 [기국정]의 건물이 있습니다.

(1) 남간정사: 조선 후기의 유학자 송시열이 제자들을 가르쳤던 건물이며,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2) 기국정: 조선 효종 5년(1654)에 우암 송시열 선생이 벼슬을 사양하고 소제동에 와 있으면서 소제방죽을 쌓고 그 연못가에 세운 건물입니다. 구기자와 국화의 무성함을 보고 건물이름을 기국정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65번지






(길따라) 우연히 찾은 곽재우 묘소

얼마 전에 경상남도 여행을 갔다 오다가 우연히 [곽재우 장군의 묘소]를 발견하여 잠시 방문했습니다.

곽재우(1552~1617)는 임진왜란 때에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켰으며, 여러 전투에서 홍의를 입고 지휘해 뛰어난 무공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의병장 곽재우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 병조판서까지 추증(죽은 뒤에 나라에서 그의 관위를 높여 주던 일)되었지만, [내가 죽거든 구덩이에 묻기만 하고, 묘비도 세우지 말라]라는 유지(遺旨)를 남겼으며 봉분 또한 낮아서 장군의 묘소 치고는 작고 볼품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비석이 세워지고 낮은 봉분이나마 있는 것은 훗날 그의 후손과 지역 유생들이 보다 못해 쌓은 것이라고 합니다.

[주소] 대구 달성군 구지면 대암리 산22




41번째 저서의 집필 및 출판

=생애 마지막 저서 집필=

2000530일에 첫 번째 저서 [SOHO와 인터넷 비즈니스]를 집필한 이후 이번에 41번째 저서 [집에서 창업하기]를 집필 및 출판이 완료되었습니다.

첫 번째 저서의 집필 이후 긴 시간 동안 노력하고 또한 몰두했던 41권의 저서 집필 및 출판을 결국 마무리를 했는데, 2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비록 200910월에 출판했던 [예비창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100가지]만이 인터파크에서 [[창업]의 베스트셀러]로 선정이 되었지만, 제가 집필하고 출판했던 41권 모두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어 주고 삶의 과정에서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집필했던 저서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삶의 과정에서 더 이상 저서의 집필은 절대로 그리고 무조건 없을 것이며, 나머지의 시간은 브런치 카페 혹은 집에서 컴퓨터 1대로 할 수 있는 인생2모작을 준비하기 위해 몰두할 작정입니다.

[안내] 41번째 [집에서 창업하기] 저서는 퇴직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금은 일찍 집필하고 출판을 하였으며, 꼭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분들에게는 1권씩 선물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5학년도 1학기의 수업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안내를 할 예정이며, 지금은 신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5년 2월 21일 금요일

(길따라) 의령 탑바위를 찾아서...

경상남도 의령군이 지정한 [의령 9경] 중 제6경입니다.

남강을 끼고 있는 호미산의 수직절벽 위에 얹혀 있는 바위로써 얇고 편평한 돌판이 탑처럼 층층이 쌓여 있는 듯한 형상이어서 탑바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며, 탑바위의 높이는 약8m입니다.

호미산 아래 남강에서 배를 타고 올려다보는 탑바위의 경치는 사시사철 절경을 이루며, 탑바위 아래 남강변은 임진왜란 때 곽재우장군과 의병들이 왜병을 격퇴시켰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주소] 경남 의령군 정곡면 죽전리





(길따라) 추억이 있는 기장 해동용궁사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고 하는 근본도량을 일컫는 말)의 하나로 1376년에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화상이 창건한 사찰입니다. 원래 이름은 보문사였으나, 1976년 부임한 정암스님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관음보살의 꿈을 꾼 후에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바닷가에 있어서 그런지 조금 멀리서 바라보는 해동용궁사는 너무도 아름다웠으며, 오래 전에 신혼여행을 왔던 곳이기도 하여 감회가 새로워습니다.

또한 평택의 미국기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미국인을 만나서 부족한 영어 실력을 발휘하여 잠시 대화도 나누었으며, 함께 사진도 촬영하였습니다.

[주소]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길따라)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의 문경 유적지

-견훤의 출생과 관련된 금하굴-

견훤(867년~936년)은 문경시 가은 출신이며, 금하굴에는 전주 견씨(全州 甄氏)의 시조이며 후백제의 왕인 견훤의 출생과 관련된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즉, 설화에 의하면, 견훤은 금하굴에 살고 있었던 지렁이의 아들이라고 전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신라 진성여왕(재위 887~897) 3년에 흉년으로 인해 농민전쟁이 발발했었고, 견훤은 완산군(현 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후백제를 건국하였으나 후에 아들과의 갈등으로 왕건에게 투항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금하굴 바로 뒤에는 2002년에 견훤의 위패를 모신 숭위전이 세워졌다고 하며, 매년 4월 10일에 견훤의 향사를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주소] 경북 문경시 가은읍 갈전리 1037-15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길따라)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의령 생가

곽재우(1552~1617)는 임진왜란을 극복하는데 중요하게 공헌한 장수의 한 사람입니다.

곽재우 장군을 대표하는 수식어는 [의병]과 [홍의장군]이며 그 표현대로 곽재우는 여러 의병 중에서 가장 먼저 기의(의병을 일으킴)했으며, 여러 전투에서 홍의를 입고 지휘해 뛰어난 무공을 세웠습니다.

[주소] 경남 의령군 유곡면 세간2동길 33





(길따라) 고려시대의 누각, 합천 함벽루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누각이며, 1321년 고려 충숙왕 때에 당시 합주지사 김영돈(1285~1348)이 처음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함벽루의 내부에 이황(李滉), 조식(曺植), 송시열(宋時烈) 등의 글이 씌어진 현판들이 있으며, 1983년 7월 20일에는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5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한편, 누각 뒤 암벽에는 함벽루(涵碧樓)라고 각자(刻字)한 글씨가 있는데, 이것은 우암 송시열이 썼다고 합니다. 아울러 함벽루에서는 아름다운 황강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주소]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길따라) 의령 솥바위의 전설을 찾아서...

경상남도 의령의 남강에 있는 바위섬으로, 바위의 형상이 가마솥을 닮아 솥 정(鼎)자를 써서 정암(鼎巖)이라 부르는데 솥바위라고도 합니다. 또한 정(鼎)이란 원래 다리 달린 솥을 말하는데, 물에 잠겨 있는 부분은 솥의 발처럼 3개의 발이 달려 있는 형상이라고 합니다.

한편, 오래 전부터 정암을 중심으로 반경 8km 이내에는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구전되어 내려온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그룹, 엘지그룹, 그리고 효성그룹의 창시자가 이곳에서 출생하였으니 이는 곧 전설이 아니라 현실이 된 것입니다.

[주소] 경남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2025년 2월 19일 수요일

(길따라) 최치원의 흔적, 합천 농산정을 찾아서...

신라 말기의 유학자 최치원이 벼슬을 지낸 뒤 전국을 유랑하다가 들어와 수도하던 곳으로 주변의 경관이 뛰어납니다.

농산정이라는 이름은 홍류동 계곡의 바위에 새겨져 있는 최치원의 시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1990년 1월 16일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7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구원리 홍류동

[주차] 농산정 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길따라) 성주호

성주군 금수면 봉두리에 위치한 성주댐은 1992년 완공되었으며, 성주군과 고령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주댐을 끼고 도는 약 7km의 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데, 자연과 인간과 자동차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성주호전망대]에 올라가면, 성주호의 멋진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데, 3-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소] 경북 성주군 금수면 봉두리 산71-23




(길따라) 문경새재 최양업신부의 기도굴

우리나라 두번째 사제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께서는 문경새재 입구에 있는 문경읍 진안리에서 선종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문경새재에 있는 기도굴은 조선시대 말기에 박해를 피해서 최양업신부께서 교우들과 함께 순어 지내면서 기도를 하던 곳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주소]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길따라) 산청휴게소 거북바위

얼마 전에 여행을 하다가 산청휴게소에 들렀는데, 우연히 [거북바위 전망대]를 보고 촬영했습니다.

산청휴게소(하남방향)에 있는 거대한 거북 머리를 빼닮은 거북바위는 오래 전부터 [소원을 들어주는 거북바위]라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주소] 경남 산청군 단성면 통영대전고속도로 76








(맛따라) 베트남 감성 가득한 카페, 반미콩

카페 내부의 분위기 및 메뉴 등이 베트남에 온 느낌이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주소] 대구 달서구 수밭길 42 1층



(길따라)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의 생가

집 내부를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 생가 앞에서 사진이라도 촬영할 수 있는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주소] 경남 의령군 정곡면 호암길 22-4







(길따라) 옥천 정지용 시인 생가...

충청도를 여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정지용 시인의 생가를 잠시 방문했습니다.

시인 정지용(1902.6.20.-1950.9)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서정시인이라고 하며, 섬세한 이미지 구사와 언어에 대한 각별한 배려를 보여준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대표작으로 <향수>, <비>, <인동차> 등이 있습니다.

<향수>는 정지용 시인이 일제 강점기에 식민지 종주국인 일본 유학 시절에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쓴 시이며, 시인은 먼 타향에서 고향에 두고 온 것들을 떠올리며 향수를 달랬습니다.

또한 훗날 가수 이동원, 조영남 그리고 테너 박인수 등이 <향수>를 노래로 불렀는데, 저를 비롯하여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 <향수>가 정지용의 시라는 것을 알고 많이 놀랬습니다.

한편, 시인 정지용은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난 뒤에는 서대문형무소에 수용되었는데, 이후 북한군에 의해 납북되었다가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충북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