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누각이며, 1321년 고려 충숙왕 때에 당시 합주지사 김영돈(1285~1348)이 처음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함벽루의 내부에 이황(李滉), 조식(曺植), 송시열(宋時烈) 등의 글이 씌어진 현판들이 있으며, 1983년 7월 20일에는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5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한편, 누각 뒤 암벽에는 함벽루(涵碧樓)라고 각자(刻字)한 글씨가 있는데, 이것은 우암 송시열이 썼다고 합니다. 아울러 함벽루에서는 아름다운 황강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주소]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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