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등록문화재 제47호=
영동 추풍령역 급수탑은 일제강점기의 급수탑이며, 2003년 1월 28일에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47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1939년에 건립된 이 시설물은 경부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급수탑이며, 현재 남아 있는 철도 급수탑 중 유일하게 평면이 사각형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소]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로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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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47호=
영동 추풍령역 급수탑은 일제강점기의 급수탑이며, 2003년 1월 28일에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47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1939년에 건립된 이 시설물은 경부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급수탑이며, 현재 남아 있는 철도 급수탑 중 유일하게 평면이 사각형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소]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로 447
=임진왜란 최초의 의승군=
울산 함월산에 있는 신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며, 신라 선덕여왕(신라 최초의 여왕이자 제27대 왕, 재위 632∼647) 때 건립된 사찰이라고 합니다.
신흥사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 후 당나라의 공격을 받을 때 문두루비법(신라와 고려시대에 행했던 밀교의식의 하나)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명랑조사(신라 최초의 밀교종파인 신인종을 개창한 승려)가 세웠다고 합니다.
또한 임진왜란 때에는 전국 사찰 중 최초로 참전하였는데, 1592년 5월 15일에 신흥사의 주지 지운스님이 승군 100여명을 이끌고 왜군의 침략에 맞서서 목숨을 걸고 참전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신흥사의 문화재로는 국가보물지정 석조아미타여래좌상,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신흥사 구 대웅전, 신흥사 구 대웅전 단청반자가 있으며 주차장 바로 옆에는 400년 된 보호수 회화나무가 있습니다.
[주소] 울산광역시 북구 대안4길 280
오리정.은 고대소설 [춘향전]에서 남원 기생의 딸 성춘향과 남원부사의 아들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남원부사가 한양으로 돌아가게 되자 부친을 따라 남원을 떠나지 않을 수 없는 몽룡이 춘향과 애절하게 이별의 정을 나눈 곳으로 묘사되어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또한 오리정은 1984년 4월 1일에 전북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1953년 3월 건립된 것이라고 합니다.
[주소] 전북 남원시 사매면 월평리 27번지
경주에 있는 관문성은 신라 성덕왕 21년(722년)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울산광역시에서 경상북도 경주시 경계를 따라 돌로 쌓은 성이며, 산과 산을 연결하여 쌓은 특수한 형태의 장성으로 규모가 12km에 달해 [신라의 만리장성]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관문성은 모벌군성 혹은 모벌관문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시대에 들어와 경주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한다고 해서 관문성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조선시대 임진왜란 중에는 산성의 인근에 위치한 신흥사의 승병과 의병들이 관문성에서 항전하기도 하였으며, 1871년에 수축하여 신흥산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경북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산 124-3
=가장 아름다운 정자=
퇴수정은 가선대부 공조참판을 지낸 박치기(1825~1906)가 여생을 즐기기 위하여 1870년(고종 7년)에 지은 정자라고 합니다.
퇴수정의 뒤로는 병풍처럼 가파른 산이 둘러져 있고 정자 앞으로는 큰 시냇물이 흐르며 주변에는 웅장한 나무들이 그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벼슬에서 물러나 심신을 단련하고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은 정자라 하여 [퇴수정]이라 이름 지었는데, 퇴수정은 호남 지방에서 소담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정자로 손꼽을 만합니다.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827
진안 은수사는 고려 이성계 장군이 왕조의 꿈을 꾸며 기도를 드렸던 장소이며, 기도 중에 마신 샘물이 은같이 맑아서 은수사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기도를 마친 증표로 청실배나무를 심었는데, 1997년 12월 30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이성계 장군이 왕권의 상징인 금척을 받는 몽금척수수도와 어좌 뒤의 필수적인 그림인 일월오봉도가 경내 태극전에 모셔져 있습니다.
[주소] 전북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 406
[전화] 063-433-2502
=경북 봉화군에 이몽룡 생가=
남원시의 광주대구고속도로 나들목 삼거리에서 17번 국도를 타고 구례 방향으로 잠시 달리면 육모정 교차로가 나오는데, 이 교차로를 빠져나와 주천 방향으로 60번 지방 도로를 타고 달리면 주천을 지나 지리산 국립공원 매표소 못 미쳐 춘향묘가 있습니다.
또한 춘향묘는 1962년에 [서옥녀지묘]라고 새겨진 지석이 발견된 이후 묘욕을 새로 단장한 것인데, 묘소 앞에는 [마고열녀춘향지묘]라고 쓰여진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한편, 경북 봉화군 물야면에는 춘향전의 실존인물 이몽룡 생가가 있는데, 영.정조때의 사람인 성섭의 문집에도 춘향전의 실존인물 이몽룡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1999년 12월 4일에 방송된 [KBS 역사스페셜]에서는 [이몽룡은 실존인물이었다]라는 주제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
=학이 바람을 타고 떠다니는 모습=
가학루는 1393년(태조 2)에 황간현감 하첨이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누각 모습이 마치 학이 바람을 타고 떠다니는 모습과 같다 하여 경상도관찰사 남공이 [가학]이라는 편액을 달았다고 합니다.
한편, 가학루는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광해군 때의 현감 장번과 구장원이 중건하고 1716년(숙종 42)에 현감 황도가 개와를 보수하였으며, 정조 때는 현감 이운영이, 1930년에는 군수 김석영이 각각 중수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충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 140번지
=동학과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광한루원은 조선전기에 조성된 광한루의 정원이며, 이곳에는 춘향과 이도령이 만났다는 광한루가 있습니다. 또한 광한루(보물 281호)가 있는 정원을 통칭하여 광한루원이라고 하며, 2008년에 명승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광한루의 시초는 조선 세종 원년(1419) 황공유의 아들인 황희가 한때 남원에 유배되었을 당시에 일재의 옛터에 광통루라는 작은 누각을 지어 산수를 즐긴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1444년(세종 26)에는 전라도관찰사 정인지가 광통루의 아름다움을 월궁에 비유하여 광한청허부라 칭한 것에서 광한루(전설 속의 달나라 미인 항아가 산다는 [광한청허부]에서 이름을 따왔음)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1894년의 동학농민혁명 당시 많은 농민군들이 관군과 일본군에게 잡혀 처형 되었는데, 대부분의 농민군들이 성 밖 시장 저자거리에서 참살 당하였다고 합니다. 그 위치가 바로 광한루원의 정문에서 본 잔디광장 시작 지점 부근이었다고 합니다.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요천로 1447
=우암 송시열의 학문 연구 정자=
월류봉은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봉우리로 한천팔경의 제1경이라고 하며, 월류봉은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의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월류봉의 높이는 400.7m이며, 깎아지른 절벽산인 월류봉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편, 우암 송시열(조선 후기 문신 겸 학자, 1607~1689)은 한때 이곳에 머물며 작은 정자를 짓고 학문을 연구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통일신라기에 쌓은 성곽=
[삼국사기] 및 [신라본기]에는 신라 신문왕 11년(691)에 [남원성을 쌓았다]고 적혀있지만, 통일신라기에 쌓은 성곽은 도시 규모가 확장 및 축소를 거듭하는 사이 크게 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또한 지금 남아있는 남원읍성의 석축 성벽은 조선시대 선조 30년(1597) 5월에 왜적의 침입에 대비해 대대적으로 다시 쌓은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남원읍성을 개축한 뒤 곧바로 왜군이 남원으로 쳐들어와 남원성을 지키던 조선·명 연합군과 큰 전투를 벌였다고 합니다.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