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노근리 양민 300여명을 학살=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며,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미군에 의한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이 발생한 장소입니다.
6·25전쟁의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후퇴하던 미군이 영동읍 주곡리 및 임계리 주민 그리고 피난민들을 굴다리 안에 모아 놓고 약250명에서 300여명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학살하였습니다.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인 [개근철교(쌍굴다리)]는 지금도 탄환이 잔뜩 박힌 채 보존돼 있는데, 1999년 9월에 노근리 학살사건의 실체와 진실을 파헤쳐 전 세계에 알린 3명의 AP기자는 해당 보도로 2000년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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