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최초의 의승군=
울산 함월산에 있는 신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며, 신라 선덕여왕(신라 최초의 여왕이자 제27대 왕, 재위 632∼647) 때 건립된 사찰이라고 합니다.
신흥사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 후 당나라의 공격을 받을 때 문두루비법(신라와 고려시대에 행했던 밀교의식의 하나)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명랑조사(신라 최초의 밀교종파인 신인종을 개창한 승려)가 세웠다고 합니다.
또한 임진왜란 때에는 전국 사찰 중 최초로 참전하였는데, 1592년 5월 15일에 신흥사의 주지 지운스님이 승군 100여명을 이끌고 왜군의 침략에 맞서서 목숨을 걸고 참전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신흥사의 문화재로는 국가보물지정 석조아미타여래좌상,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신흥사 구 대웅전, 신흥사 구 대웅전 단청반자가 있으며 주차장 바로 옆에는 400년 된 보호수 회화나무가 있습니다.
[주소] 울산광역시 북구 대안4길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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