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정자=
퇴수정은 가선대부 공조참판을 지낸 박치기(1825~1906)가 여생을 즐기기 위하여 1870년(고종 7년)에 지은 정자라고 합니다.
퇴수정의 뒤로는 병풍처럼 가파른 산이 둘러져 있고 정자 앞으로는 큰 시냇물이 흐르며 주변에는 웅장한 나무들이 그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벼슬에서 물러나 심신을 단련하고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은 정자라 하여 [퇴수정]이라 이름 지었는데, 퇴수정은 호남 지방에서 소담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정자로 손꼽을 만합니다.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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