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에 있는 청남정이 국가유산이라고 해서 찾아 갔는데, 작은 정자만 있고 아무런 설명이 없었습니다.
군위군청에 전화를 하여 문의를 해보니, 일제강정기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것 외에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청남정의 바로 앞에는 [남방지]라고 하는 저수지가 있는데, 나름 예쁩니다.
[주소] 대구 군위군 부계면 창평리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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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에 있는 청남정이 국가유산이라고 해서 찾아 갔는데, 작은 정자만 있고 아무런 설명이 없었습니다.
군위군청에 전화를 하여 문의를 해보니, 일제강정기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것 외에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청남정의 바로 앞에는 [남방지]라고 하는 저수지가 있는데, 나름 예쁩니다.
[주소] 대구 군위군 부계면 창평리 550
=1930년대 철원을 복원=
철원역사문화공원은 철원 노동당사 바로 건너편에 있으며, 2022년 7월에 개장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철원역사문화공원은 1930년대에 인구 8만 명 이상이 거주하였던 강원도 3대 도시였으며, 경제적으로도 번성했던 철원읍 시가지를 축소판으로 재현한 곳으로 옛 철원 시가지에 있던 건물들을 당시 사진을 토대로 똑같이 복원해 놓았다고 합니다.
한편, 철원역사문화공원에는 ①철원양장점, ②철원금융조합, ③철원공립보통학교, ④강원도립철원의원, ⑤철원약국, ⑥철원우편국, ⑦철원소방조기구치장(철원소방서), ⑧관동여관/일출여관, ⑨철원역(소이산 모노레일 탑승장), ⑩철원극장, ⑪오정포, ⑫철원역사문화전시관, ⑬해시계, ⑭기와집, ⑮초가집, ⑯토막집(움막), ⑰도시빈민의 주택 등의 건물들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주소] 강원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2
[전화] 0507-1376-6401
동학혁명군이 전주를 점령한 후 정부와 맺은 화약(조약)을 1894년 5월 7일에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맺었다고 합니다.
전주화약이 맺어진 후 해산한 농민들은 각 고을에 자치기구인 집강소를 설치하고 폐정개혁안을 토대로 개혁을 계속 추진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 군대의 침입으로 동학혁명군이 다시 일어나면서 이 합의는 파기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동학혁명군은 공주 우금치 전투와 태인 전투에서 패배하고 지도자인 전봉준이 1894년 12월 2일에 체포되면서 동학혁명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거창 일원정은 1905년에 강호산인 김숙자 선생 (1389~1456)을 추모하기 위한 정자로 선산김씨 후손들이 유림과 함께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김숙자 선생의 아들은 김종직(1431~1492)이었는데, 그가 죽은 후인 1498년 (연산군4)에 그가 1457년에 지은 조의제문을 사관인 김일손이 사초에 적어 넣은 것이 훈구파의 거물급이었던 이극돈에게 발각되었고, 이로 인해 같은 훈구파 세력이었던 유자광 등이 주도하여 조선시대 최초의 사화인 무오사화(1498년(연산군 4년)에 훈구파가 사림파를 대대적으로 숙청한 사건)가 일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종직이 지은 조의제문은 세조의 왕위 찬탈을 비판하고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단종을 애도하는 글이었는데, 이 사건으로 김종직은 부관참시를 당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일원정은 정자의 기능뿐만 아니라 정몽주, 길재, 김숙자, 김종직,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선생 등 성리학적 연원을 같이하는 7현을 향사하는 서원의 기능도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밤티재로 863
<감악산 꽃&별 여행>의 행사 장소인 거창 감악산 별바람 언덕에는 해발 900m 정상에 보라색 아스타 꽃밭이 조성되어 있는데, 넓게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보라색 아스타 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집사람과 함께 찾아 갔습니다.
또한 <감악산 꽃&별 여행>은 9월 13일(금)-10월 13일(일)까지 진행되는데, 보라색 아스타 꽃 외에도 감악산 풍력발전단지, 억새, 구절초, 수묵화 등을 볼 수 있어 멋진 여행이 되었습니다.
[주의] 현재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어서 일찍 출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소] 경남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산57
=금산 전투에서 전사=
이지당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자 의병장이었던 조헌(1544~ 1592)이 옥천의 각신촌에 서당을 지어 은거하던 가운데 나날이 발길을 머물러 유상하던 자취를 추모하여 김만균이 세운 건물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 건물에는 송시열의 친필인 이지당의 편액이 걸려 있고, 대청에는 조헌의 친필인 각신서당이라는 현판 등이 남아 있습니다.
한편,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장이었던 조헌은 옥천에서 의병 1,600여 의병을 모아 청주성 등을 수복하는 등의 전과를 올렸으나, 이후 전라도로 진격하려던 왜군과 금산에서 전투를 벌인 끝에 700여 의병과 함께 장렬히 전사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이백6길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