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담악은 [부소마을 앞 물가에 담긴 산]이라는 의미로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인데, 길이가 무려 700m에 달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학자 송시열이 소금강이라 예찬한 추소팔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절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소담악의 장관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추소정이며, 정자에 오르면 용이 호수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형상이 선명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추소정]에 방문하여 살펴보았는데, 나무들이 워낙 많아서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서 혹은 추소정에서 부소담악의 절경을 감상하기에는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주소] 충북 옥천군 군북면 환산로 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