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수로왕릉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수로왕비릉]이 있는데, 왕비는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로 성은 허, 이름은 황옥이라고 합니다.
또한 수로왕비릉 입구에는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이 인도에서 올 때 거친 파도를 잠재우기 위해 배에 실어 왔다는 [파사석탑]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석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190번길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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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로왕릉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수로왕비릉]이 있는데, 왕비는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로 성은 허, 이름은 황옥이라고 합니다.
또한 수로왕비릉 입구에는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이 인도에서 올 때 거친 파도를 잠재우기 위해 배에 실어 왔다는 [파사석탑]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석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190번길 1 1
-팔공산에 있는 파계사-
팔공산에 있는 파계사에는 조선의 제21대 왕이었던 영조의 출생과 관련된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고 해서 찾아 갔습니다.
조선 제19대 왕이었던 숙종(1661~1720)의 부탁을 받은 영원 선사(현응 조사)는 농산 스님과 백일기도를 하였고, 기도가 끝나는 날 농산 스님이 숙빈 최 씨에게 현몽하여 태어난 아들이 후일의 영조(1694년~1776년)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일로 인해 파계사는 조선 왕조의 원찰(망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건립한 사찰)이 되었으며, 1979년에는 파계사 내에 있는 [원통전]에서 영조의 도포가 발견되어 이러한 설화를 입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소] 대구 동구 파계로 741
동학은 서학인 천주교에 대응할 수 있는 [동토 한국의 종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최제우가 49일간의 수도 끝에 1860년 4월 5일(음력)에 용담정에서 동학을 창시했다고 합니다.
1대 교주는 최제우(1824-1864), 2대 교주는 최시형(1827-1898), 3대 교주는 손병희(1861-1921, 3·1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였습니다.
한편, 동학은 1894년(고종 31년)에 동학교도 전봉준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농민전쟁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3대 교주는 손병희는 1906년에 동학을 [천도교]로 개명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경북 경주시 현곡면 용담정길 135
-금관가야의 집단 취락지-
[봉황대 유적 공원]은 봉황동 유적지를 배경으로 조성된 공원이며, 가야 시대의 고상 가옥 3채와 망루 1채를 복원하고 가야 시대의 배를 제작 및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봉황대 유적 공원]에서는 금관가야 시대의 생활 모습과 가옥을 관찰할 수 있으며, 가야시대의 유적 등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공원 내에는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도 있습니다.
[주소]경남 김해시 가락로63번길 51
경주시 건천읍에 어떤 관광 명소가 있는가를 조사하다가, 박목월 시인의 생가를 발견하고는 무작정 찾아 갔습니다.
오래 전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이었을 시절에 박목월 시인의 시를 접한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박목월 시인의 <나그네>는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주소] 경북 경주시 건천읍 모량리 666
풍기선비골인삼시장은 2008년 11월에 처음 개장하여 현재 53개의 점포가 운영하고 있는데, 품질 좋은 인삼을 구매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되어 직접 방문했습니다.
점포들을 둘러보다가 [인삼향기]에 들어가서 인삼을 구입하였는데, 흙이 많이 묻어 있는 인삼을 세척까지 해 주셨습니다.
집에 와서 집사람과 함께 매일 한 뿌리를 먹었는데, 인삼의 향이 너무도 좋고 또한 맛있었습니다.
[주소] 경북 영주시 풍기읍 소백로 2156
[전화] 0507-1436-3450
=김종직의 문하 이육 선생이 만든 것=
[유등지]는 청도 8경 가운데 5경이며, 신라지 혹은 유호연지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유등지의 둘레는 약 600m이며, 깊이는 2m가량입니다.
[군자정]은 조선시대 모원 이육 선생(1438~1498)이 세웠는데, 이육 선생은 김종직 선생(1431~1492)의 문하로 무오 및 갑자사화 때 가문이 수난을 당하자 안동에서 처가인 이곳 유곡리로 이거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세속에서 벗어나 군자의 삶을 살고자 이곳에 연꽃을 심고 군자정를 지어 은둔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연지로 207
-삼국유사 저술한 보각국사 일연-
오랜만에 [비슬산자연휴양림]을 찾아갔는데 오래 전부터 가족들이 함께 다니던 추억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비슬산에 있는 소재사 입구에는 35년의 세월을 비슬산에서 머물렀던 보각국사 일연(1206-1289)의 기념비가 있는데, 보각국사 일연은 바로 삼국유사를 저술한 스님입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졌지만, 추억의 장소에 왔다는 것으로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주소] 대구 달성군 유가읍 용리 산10
-임진왜란때의 영남지역 승군 본부-
대구 동화사 봉서루 뒤쪽에 걸려있는 [영남치영아문] 현판은 [영남지역 승병 본부 출입문]이라는 뜻으로 사명대사가 임진왜란때 지휘한 승군 본부가 동화사에 있었음을 말해준다고 합니다.
동화사는 사명대사 유정이 이끄는 승병의 지휘소가 됐는데, 사명대사가 팔공산 일대에서 활약한 때는 1595년 무렵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동화사 성보박물관에는 사명대사의 인장인 [영남도총섭인]과 승군을 지휘할 때 불었던 소라나팔, 나무로 만든 밥통인 비사리구시가 보관돼 있다고 합니다.
한편, 사명대사의 생가는 경상남도 밀양시([주소] 경남 밀양시 무안면 고라2길 17-5)에 있습니다.
[주소] 대구 동구 동화사1길 1
-수로왕과 왕비가 거닐었던 정원-
수릉원은 수로왕과 허왕후가 함께 거닐었던 정원을 구상해서 조성한 생태공원입니다. 해상왕국인 가야를 표현하고 수로왕과 허왕후가 거닐었던 정원의 연못을 구상해서 조성하였으며, 옛 가야시대 습지에서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시연꽃, 노랑어리연꽃 등을 식재했다고 합니다.
또한 수릉원에는 가락국의 초대 왕인 수로왕 부인 허황옥(32-189년)의 동상이 있는데, [삼국유사]의 가락국기에 따르면 왕비는 아요디아(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있는 도시)의 공주로 48년에 오빠 장유화상 및 수행원들과 배를 타고 가락국에 와서 왕후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소] 경남 김해시 분성로261번길 35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 적상산성에 설치하였던 사고지이며, 전라북도 기념물 제88호입니다.
[사고지]는 고려 말기부터 조선 시대까지 실록 등을 비롯하여 나라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였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1614년에 이곳에 실록전을 건립하여 묘향산 사고의 실록을 옮겨 보관했고, 1641년는 선원각을 건립하고 <선원록>을 봉안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960
아도서숙에서 [아도]는 아세아 조선반도 내의 수도리의 줄인 말이며, [서숙]은 옛날 서당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합니다.
1928년 10월에 건립된 아도서숙의 운영위원들은 일제의 감시와 탄압으로 검거와 투옥을 반복하면서도 지역의 독립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도서숙에서는 문맹퇴치와 농민계몽, 민족교육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주소]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