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에 있는 파계사-
팔공산에 있는 파계사에는 조선의 제21대 왕이었던 영조의 출생과 관련된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고 해서 찾아 갔습니다.
조선 제19대 왕이었던 숙종(1661~1720)의 부탁을 받은 영원 선사(현응 조사)는 농산 스님과 백일기도를 하였고, 기도가 끝나는 날 농산 스님이 숙빈 최 씨에게 현몽하여 태어난 아들이 후일의 영조(1694년~1776년)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일로 인해 파계사는 조선 왕조의 원찰(망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건립한 사찰)이 되었으며, 1979년에는 파계사 내에 있는 [원통전]에서 영조의 도포가 발견되어 이러한 설화를 입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소] 대구 동구 파계로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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