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영남일보] 500만원으로 성공하는 창업 아이디어




[경향신문] [계명대] 김영문 교수 '500만원으로 창업하기' 출판



- 창업전도사 계명대 김영문 교수, 여섯 번째 창업서적 출판해 화제
- 소액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창업아이템들을 정리하고 소액 창업에 도움 받을 수 있는 620여개 웹사이트와 성공사례 소개해 눈길

창업전도사로 통하는 계명대 김영문 교수가 여섯 번째 창업서적을 출판했다. 창업분야 서적으로는 국내 최다 출판 실적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 교수가 이번에 출판한‘500만원으로 창업하기’는 소액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창업아이템들을 정리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500만원으로 창업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620여개의 웹사이트와 성공사례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 초보창업자가 알아야 할 이론, 실무지식 뿐만 아니라 500만원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한 방법과 전략을 책 마지막 부분에 제시해 눈길을 끈다.


책의 구성은 ▲창업자가 알아야 하는 이론 및 실무지식 ▲500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과 성공사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방법과 전략 등 크게 3개 부분으로 나눠져 있으며, 창업아이템과 성공사례 부분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다루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저서는 소액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끄는 창업 입문서이자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럼 김 교수는 어떻게 창업전문가가 됐고 이렇게 많은 창업서적을 출판할 수 있었을까? 김 교수가 이제껏 걸러온 길을 조금만 살펴보면 우연이 아님을 금세 알 수 있다.

김 교수는 지난 1999년 한강 이남 최초로 중소기업청의 공인을 받은 창업단체인 (사)한국소호진흥협회를 설립해 회장으로서 소호 창업의 붐을 일으키는데 헌신했다. 그리고 2003년부터는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으로 활동하며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004년 전국 최우수 창업보육센터장으로 선정되며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과 지역 정보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2004년 4월에는 사랑나눔회(대구시 인가 비영리민간단체)를 설립해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창업 교육 등 창업관련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소외계층과 소외계층 지원기관들에게 1억원 넘게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저서(500만원으로 창업하기 - 집현재, 316쪽, 15,000원)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책 1권을 구입할 때마다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랑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와 함께 본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m) 카페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YoungmoonKim)을 통해 창업아이템 선정, 자금 조달, 판로 개척 등에 대한 무료 창업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저서와 관련해 김 교수는“아직 창업아이템을 찾지 못한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아이템 선정, 창업 자금의 조달, 매출을 올리기 위한 홍보와 광고 전략의 수립 등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5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조합해 새로운 수익모델 만들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계명대 경영정보학과에 재직 중인 김영문 교수는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랑나눔회(대구시 인가 비영리민간단체) 회장, 다음(Daum)의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m) 및 네이버(Naver)의 창업길라잡이(cafe.naver.com/ihavetwojobs) 카페의 운영자, 사회복지사 등 창업과 관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창업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총6권의 책과 총45편의 창업논문을 발표했다.

조단비/인터넷 경향신문 대학생 기자 (웹場 baram.khan.co.kr)

2011년 11월 6일 일요일

[동아일보] 500만원으로 성공하는 창업아이디어 지침서 내


500만 원으로 창업해 성공하려면 계명대 김영문 경영정보학과 교수(49·사진)가 펴낸 책이 도움이 될 수 있다.

‘500만 원으로 창업하기’는 소액으로 창업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았다. 창업할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620여 개 홈페이지와 성공 사례, 실무지식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최근 관심이 높은 스마트폰 활용 창업 사례도 포함했다. 창업 후 매출 증가와 고객 확보를 위한 홍보 방법도 다뤘다.

창업교육 전문가인 김 교수는 1999년 창업 단체인 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창업 분위기를 띄우려 활발히 활동했다. 2003년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을 맡은 이후 장관 표창을 여러 번 받았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매일신문] '창업전도사' 계명대 김영문 교수…'500만원으로 창업하기' 출판


'창업전도사'로 알려진 계명대 김영문 교수가 여섯 번째 창업서적‘500만원으로 창업하기’를 출판했다.



이 창업성적은 소액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창업아이템과 창업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620여 개의 웹사이트와 성공사례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 초보창업자가 알아야 할 이론, 실무지식뿐만 아니라 500만원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한 방법과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김 교수는 1999년 중소기업청의 공인을 받은 창업단체인 (사)한국소호진흥협회를 설립, 소호 창업의 붐을 일으키는 데 일조했다. 2003년부터는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으로 활동하며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이듬해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과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2004년에는 비영리민간단체인 '사랑나눔회'를 설립해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의 창업을 지원하고, 이후 최근까지 소외계층에게 1억여원을 후원했다. 이번 신간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는 것.


김 교수는“아직 창업아이템을 찾지 못한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아이템 선정, 창업 자금의 조달, 매출을 올리기 위한 홍보와 광고 전략의 수립 등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5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조합해 새로운 수익모델 만들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2011년 10월 27일 목요일

[대구신문] '창업전도사' 계대 김영문 교수 `500만원으로 창업하기’ 출판




국내 창업전문가인 계명대 경영정보학과 김영문 교수가 6번째 창업서적인 ‘500만원으로 창업하기’(316쪽 분량,1만5천원·집현재)를 출판했다.

이번에 출판된 ‘500만원으로 창업하기’에는 소액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창업아이템들을 모두 정리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500만원대 창업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620여개의 웹사이트 및 성공사례들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초보창업자가 알아야 하는 이론 및 실무지식 뿐만 아니라 성공 창업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김 교수는 “아직까지 소액 창업아이템을 찾지 못한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아이템 선정, 창업자금 조달, 매출을 올리기 위한 홍보와 광고 전략 수립 등을 위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업전도사’로 알려진 김 교수는 1998년부터 창업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 및 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창업선도대학인 계명대 창업지원단 기술창업육성부장, 사랑나눔회 회장, 다음의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m) 및 네이버의 창업길라잡이(cafe.naver.com/ihavetwojobs) 카페 운영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교수는 저서 판매로 얻은 모든 수익금을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강선일기자

[머니투데이] ‘500만원으로 창업하기’ 620여개 아이템 소개

지난 1998년부터 창업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창업전문가인 계명대학교 김영문 교수가 2011년 10월 20일에 6번째 창업책인 ‘500만원으로 창업하기’를 집현재(316쪽 분량, 가격 15,000원)에서 출판했다.

‘500만원으로 창업하기’에는 소액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창업아이템들을 모두 정리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500만원 창업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620여개의 웹사이트 및 성공사례들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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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초보창업자가 알아야 하는 이론 및 실무지식 뿐만 아니라 500만원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본 저서는 아직도 창업아이템을 찾지 못한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아이템의 선정, 창업자금의 조달, 매출을 올리기 위한 홍보와 광고 전략의 수립 등을 위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

아울러, 5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수익모델은 만들기 위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김영문교수가 운영하고 있는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m) 카페의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YoungmoonKim)을 통해 창업아이템의 선정, 자금조달 및 판로개척 등에 대한 무료 창업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본 저서의 판매로 인한 모든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기금으로 사용하며, 이에 따라 저서 1권을 구매할 때마다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게 된다.

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김영문 교수는 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 단장 및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에는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계명대학교의 창업지원단 기술창업육성부장, 사랑나눔회(대구시 인가 비영리민간단체) 회장, 다음(Daum)의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m) 및 네이버(Naver)의 창업길라잡이(cafe.naver.com/ihavetwojobs) 카페의 운영자, 사회복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500만원이면 창업 성공합니다


김영문 계명대 교수 여섯 번째 창업서적 출판


창업전도사로 통하는 계명대 김영문(사진) 교수가 여섯 번째 창업서적으로 '500만원으로 창업하기'를 출판했다.

이 책은 소액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창업아이템들을 정리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500만원으로 창업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620여개의 웹사이트와 성공사례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 초보창업자가 알아야 할 이론, 실무지식 뿐만 아니라 500만원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한 방법과 전략을 책 마지막 부분에 제시해 눈길을 끈다.

책의 구성은 △창업자가 알아야 하는 이론 및 실무지식 △500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과 성공사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방법과 전략 등 크게 3개 부분으로 나눠져 있으며, 창업아이템과 성공사례 부분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다루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1999년 한강 이남 최초로 중소기업청의 공인을 받은 창업단체인 (사)한국소호진흥협회를 설립해 회장으로서 소호 창업의 붐을 일으켰다. 그가 2003년부터 이끈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2004년에는 전국 최우수 창업보육센터장으로 선정돼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과 지역 정보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04년 4월에는 사랑나눔회(대구시 인가 비영리민간단체)를 설립해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창업 교육 등 창업관련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소외계층과 소외계층 지원기관들에게 1억원 넘게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저서(집현재, 316쪽, 1만5천원)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아직 창업아이템을 찾지 못한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아이템 선정, 창업 자금의 조달, 매출을 올리기 위한 홍보와 광고 전략의 수립 등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5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조합해 새로운 수익모델 만들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류상현기자 ryoosh@kyongbuk.co.kr 

[브레이크뉴스] 5백만원만 있으면 창업한다


[브레이크뉴스] 5백만원만 있으면 창업한다
창업전도사 김영문 교수 5백만원으로 창업하기 출판. 소자본을 통해 창업 및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제시

[세계일보] 계명대학교 김영문 교수 '500만원으로 창업하기' 출판


1998년부터 창업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창업전문가인 대구 계명대학교 김영문 교수가 6번째 창업책인 ‘500만원으로 창업하기’(316쪽, 가격 1만5000원)를 출판했다고 26일 밝혔다.

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김영문 교수는 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 단장 및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계명대학교의 창업지원단 기술창업육성부장, 사랑나눔회(대구시 인가 비영리민간단체) 회장, 다음(Daum)의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m) 및 네이버(Naver)의 창업길라잡이(cafe.naver.com/ihavetwojobs) 카페의 운영자, 사회복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교수는 창업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5권의 책을 출판했으며 총 45여 편의 창업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6번째 창업책 출판으로 국내 최고의 창업전문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아시아뉴스통신] '창업전도사' 김영문 계명대 교수, 여섯번째 창업서적 출판 화제

[씨앤비뉴스] 계명대 김영문 교수 “500만원으로 창업하기” 출판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500만원으로 창업하기-창업아이템과 성공사례






올해 창업시장은 소자본 형태의 창업이 어느해 보다도 각광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경기침체와 함께 대형 프랜차이즈들의 비싼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낀 예비창업자들이 자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템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소자본 창업 아이템은 무엇이 있고, 어느 정도의 자본금을 투자해야 창업을 할 수 있을 할까?


 


1998년부터 창업분야에서 일하면서 국내 대표적인 창업전문가로 손꼽히고, 현재 계명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영문 교수는 ‘500만원으로 창업하기’라는 책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갖는 소자본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소액으로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창업아이템 102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500만원으로도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620여개의 사례 사이트들도 소개해 초기 창업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을 하기 위한 기본 절차, 법률, 세금 및 재무제표 등 초보창업자가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이론 및 실무지식과 함께 500만원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한 방법과 전략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어 이 책 한권으로 소자본 창업을 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


 


또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아직 찾지 못한 예비창업자들에게 제대로 된 아이템을 선정하기 위한 지침서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계명대학교 김영문교수가 집필한 6번째 창업책 '500만원으로 창업하기'는 교보문고, 인터파크, YES24, 알라딘, G마켓, 교보 리브로 등 인터넷서점 및 주요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5,000원이다.


 


성공창업으로 가는 실크로드 비즈플레이스 박지성 기자 star5932@bizpla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