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충장군은 1592년(선조 25) 12월에 명나라 원군으로 임진왜란에 참전하여 이여송 휘하에서 병영과 진터를 구축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합니다.
또한 1597년에 정유재란이 발발하자 두사충은 다시 원병으로 조선에 참전하였으며, 이순신장군과 함께 노량해전에 출정하였다고 한다.
한편,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이 끝난 후 두사충장군은 두 아들과 함께 조선에 귀화하여 달구현(현 대구광역시)에 정착하였으며, 조정에서 현재 경상감영공원 일대의 땅을 하사하였다고 합니다.
[주소]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525길 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