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상송리에 있는 누각이며, 1975년 2월 5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낙덕정은 조선 인종(1515~1545) 때의 학자 하서 김인후(1510~1560)가 은거하던 곳인데, 그는 당시 척신들인 윤원형·윤임 사이의 정권 다툼을 염려하다가 명종(1534~1567) 때 을사사화(왕위 계승을 둘러싼 외척간의 갈등, 1545)가 일어나자 관직을 사임하고 낙향하였다고 합니다.
낙향 후 낙덕암 주위의 산세를 즐기는 한편 후세들에게 성리학을 가르쳤는데, 후일 이곳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올 것이라는 그의 예언에 따라 후손이 이곳에 정자를 지었다고 합니다.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상송리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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