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관룡사에서 관룡산 자락의 산길을 15분 쯤 오르다 보면 나타나는 곳이 용선대이며, 용선은 반야용선(생사의 고해에 빠져 헤매는 중생을 열반의 피안으로 건져주는 배가 곧 반야용선)의 준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용선대 마루에 천년의 세월을 견디며 앉아 있는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보물295호)은 석굴암의 본존불과 똑같은 양식으로 조성된 통일신라 시대의 불상이라고 합니다.
관룡사에 주차를 한 후에 용선대까지 천천히 걸어가면서 멀리 산꼭대기에 있는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을 바라보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주소] 경남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관룡사길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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