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정 류성룡이 감탄한 절경-
조선 임진왜란 때의 영의정이었던 서애 류성룡(1542~1607)은 제자 권기 등과 단산 땅을 유람 후 귀향길에 수락대에 올라 지팡이를 놓고 신발을 벗어 잠시 쉬면서 석관천(경상북도 예천군의 감천면 서부 일대를 흐르는 하천)의 맑은 물과 기이한 바위를 바라보면서 [찬 물방울이 흩어져 떨어지는 것이 맑은 날에 눈이 흩날리는 것 같다]라며 영가지에 기록하라 명한 이후 수많은 선비들이 이곳을 찾아 절경을 감상하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수락대 앞에서 바라보는 석관천에는 옥구슬 같은 맑은 물이 흐르고 모양도 다양한 바위는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고 합니다.
[주소] 경북 예천군 감천면 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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