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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8일 수요일

(길따라) 신라 무열왕 김춘추의 아들을 위해 지은 인용사지

 =신라 최초의 개인을 위한 사찰=

인용사지는 사적 제533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었던 절터였다고 합니다.

신라 문무왕 14년(674)에 김인문(무열왕 김춘추의 아들이며 문무왕의 동생)이 당나라의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 신라인들이 그를 위하여 인용사를 짓고 관음도량(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시며 기도와 신앙이 이루어지는 사찰이나 공간)을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인용사는 신라에서 승려나 왕이 아닌 개인을 위해 세운 최초의 사찰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인문(629~694)이 귀국 도중 죽자 이 절을 미타도량(아미타불의 극락정토를 상징화하여 행하는 불교의례)으로 바꾸고 그의 명복을 빌었다고 합니다.

[주소] 경북 경주시 인왕동 342

[전화] 053-95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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