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의 소원이 담긴 못=
경남 밀양에 있는 위양지(위양못)는 통일신라와 고려 이래로 농사를 짓기 위해 이용되었던 작은 연못이라고 합니다.
연못 주변에는 화악산·운주암·퇴로못이 마련되어 있어, 인위적으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기록이 없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사이에 축조된 것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아직 많은 이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고즈넉한 이곳에 마치 밥알이 툭툭 터지듯 새하얀 이팝나무(쌀밥나무)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위양지에는 이팝나무, 느티나무, 감나무, 왕버들 등이 식재돼 있으며 연못에 나무가 반영되는 모습이 아름다워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기도 합니다
[주소]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29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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