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동 칠십이현=
함양에 있는 [교수정]은 [두문동 칠십이현] 가운데 한 사람인 덕곡 조승숙(1357~1417)이 1398년(태조 7)에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조승숙은 1381년(우왕 7)에 문과에 급제한 뒤 저작랑, 부여의 감무 등을 지냈습니다.
하지만, 1392년에 태조 이성계가 즉위하자 벼슬을 버리고 동지 71명과 함께 두문동에 들어가 세상에 나오지 않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후진양성을 위하여 [교수정]을 짓고 제자들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두문동 칠십이현*] 조선의 개창에 반대해 두문동(지금의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에 있는 골짜기)에서 끝까지 고려에 충성을 바치며 지조를 지킨 72명의 고려 유신을 이르는 말
[주소]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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