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운주사 주변에는 1천 개의 불사와 1천 개의 석탑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었는데, 임진왜란 등으로 인해 1942년까지는 석불 213좌와 석탑 30기가 있었으나 지금은 석불 70좌 그리고 석탑 12기만 남아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화순 운주사지 계곡 정상부에 있는 석불로 머리를 남쪽으로 향하고 누워있는 형태의 석불 2구의 와불(와형석불여래불)이 있는데, 와불의 크기는 각각 12.7m와 10.3m라고 합니다.
한편, 운주사를 창건한 도선국사(827∼898, 신라말의 승려)가 천불 천탑을 세운 후 와불을 마지막으로 일으켜 세우려고 하였으나, 새벽닭이 울어 누워있는 형태로 두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와불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석불이라고 합니다.
[주소] 전남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 19-2
[전화] 061-374-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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