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순 감옥에서 옥사=
단재 신채호(1880.11 ~1936.2.)는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며, 사학자이자 언론인이었습니다.
신채호 사당은 어린 시절을 보낸 옛 집터였던 곳에 1978년에 건립되었으며, 입구 외삼문이 있고 [정기문]이라는 편액이 걸려으며 안으로 들어서면 본당에는 [단재영각] 현판이라는 걸려있습니다.
또한 사당의 오른편에서는 묘소로 가는 길이 있는데, 30m 정도만 올라가면 신채호 묘소가 있습니다.
단재 신채호는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등에서 활약하며 내외의 민족 영웅전과 역사 논문을 발표하여 민족의식 고취에 힘썼습니다.
하지만, 단재 신채호는 독립운동에 필요한 자금 조달차 타이완으로 가던 중 지룽항에서 체포되어 10년형을 선고받고 뤼순 감옥에서 복역 중 1936년 옥사했다고 합니다.
한편, 뤼순 감옥에는 단재 신채호 그리고 안중근 의사 등이 수감되어 있었으며, 1910년 3월 26일에 안중근의사께서 순국하셨습니다.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귀래길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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