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원성왕대에 건립=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은 남한강변에 인접하여 세워졌는데, 홍수 등으로 인한 석탑의 붕괴를 막기 위하여 높은 토단을 조성한 다음에 그 위에 대형의 석탑을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으로 보아 건립할 때 상당한 관심과 인력이 동원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통일신라 후기인 8세기 후반에 세웠을 것으로 추측하는데 전설에는 신라 원성왕대(재위 785~798)에 세워진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칠층석탑은 일명 중앙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성격과 구체적인 건립 시기를 놓고 다양한 견해들이 나와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한편, 칠층석탑은 1962년 12월 20일에 국보 제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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