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별초 항쟁비는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 옆 얕은 산 아래에 있는 비석이며, 1993년 6월에 강화군민들이 삼별초의 몽고에 대한 항쟁을 기려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앞면에는 삼별초군호국항몽유허비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비석을 세운 취지와 관련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또한 항쟁비 앞쪽에는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진도를 상징하는 진돗개 동상이 함께 서 있어 이 곳이 1231년부터 고려를 침입한 몽고에 대한 삼별초 대몽항쟁이 시작된 곳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한편, 1270년 6월 3일에 배중손 장군은 삼별초와 백성들이 탄 1000여척의 배들을 이끌고 남쪽 진도로 향했다고 합니다.
[주소] 인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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