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년에 가톨릭 신자들에 대한 신유박해가 일어나자 황사영은 충청북도 제천의 배론으로 피신하여 은거하면서 신유박해로 타격을 입은 조선 교회의 참상과 교회의 재건책을 북경주교에게 호소하는 장문의 편지를 썼는데, 이것이 바로 황사영백서라고 합니다.
이 편지를 황심과 옥천희에게 시켜 1801년 10월에 떠나는 북경 동지사 일행 편에 끼어 보내려고 하였으나 황심의 자백으로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황사영은 서울로 압송된 뒤 대역 부도죄로 서소문 밖에서 능지처참되었다고 합니다.
[주소]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 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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