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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화요일

(길따라) 퇴계 이황이 이름 지은 거창 사락정

=시골에서 누릴 수 있는 네 가지 즐거움=

사락정은 퇴계 이황(1501~1570)이 1521년의 신사무옥(안처겸 일당의 옥사)에 연루된 장인 권질(1483~1545)이 예안(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의 유배지에서 풀려나와 현재의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영승리로 옮겨 살게 되면서 자주 들렀던 정자입니다.

권질은 사위 이황에게 편지를 부쳐 이 정자의 이름을 지어줄 것을 부탁하였는데, 이황은 시골에서 누릴 수 있는 네 가지 즐거움(농사, 누에치기, 나무하기, 고기잡기)이라는 의미로 사락정이라 이름 붙이고, 시를 지어 장인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주소] 경남 거창군 마리면 영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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