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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목요일

(길따라) 무주 적상산 사고지를 찾아서...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곳-

전라북도 무주에 대해 조사를 하다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곳이 있다고 해서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무주에 있는 [적상산 사고]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보 151호 조선왕조실록과 왕실 족보인 선원록 등 5541권이 약300여 년간 보관돼 있던 곳이었다고 하며, 매년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봉안행렬]을 재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장소는 댐 공사로 인해 수몰되어 저수지로 변했는데, 저수지 바로 앞에 [적상산사고지 이전연혁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적상산사고지 이전연혁비]의 내용=

이곳은 광해군 6년(1614)에 사각을 창건하고, 인조 19년에 선원각을 세워 조선왕조실록과 선원록(왕실 족보)을 보관했던 [적상산사고지]입니다. 우리나라 5대 사고지 중의 하나로 조선 말기까지 운영되어 오다가 1910년의 경술국치로 인하여 폐지된 후 건물이 훼철(헐어서 치워 버림)되고 주초만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한 양수발전소 상부댐 공사로 사고지가 수몰됨에 따라 이보다 높은 지역인 남방 200m 지점으로 유구(잔존물)를 수습 원형대로 옮겼다고 합니다.

[주소] 전북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 117-5

[용어] 사고(史庫)란 고려 말기부터 조선 시대까지 실록 등을 비롯하여 나라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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