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김유신장군의 아버지=
양산 춘추공원 내에 있는 기적비는 삽량주(삽량주는 신라의 수도인 경주를 에워싼 경남북의 중동부 지역을 관장했으며, 삽량은 양산의 옛 이름)시대에 양주총관(양산군수)를 지낸 김서현 장군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입니다.
가락국왕 김수로의 11대 손이었던 김서현 장군은 신라의 명장 김유신의 아버지이며 법흥왕 19년(532년)에 가야에서 신라로 귀순하였으며, 이후 여러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내용과 양주 도독에 있었을 때 선정을 베푼 내용을 기적비에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김서현 장군의 딸 문희는 김유신 장군의 동생이며, 훗날 태종무열왕(603~661)의 비(문명왕후)가 되었습니다.
[팩트 확인] 김유신장군은 신라가 아닌 원래 가야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소] 경남 양산시 충렬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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