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 여행=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에 있는 이름 없는 옛 절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은 신라시대의 3층 석탑이며, 1987년 3월 9일에 보물 제908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삼층석탑이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조각 수법으로 볼 때에 통일신라의 전성기인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절터가 있는 용명리마을은 삼층석탑이 남아 있어 [탑골] 혹은 [탑리]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절터에는 삼층석탑 외 특별한 흔적은 남아 있지 않고 주변에는 민가들이 흩어져 있어 옛 사찰의 규모를 짐작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856-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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