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 생일에 사건 발생=
1968년 12월 9일에 울진 및 삼척지구에 침투했던 120명의 무장간첩 가운데 우리 군경에 쫓겨 북으로 도주하던 잔당 5명이 당시 9살의 어린아이(이승복)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을 했다고 어머니와 동생까지 무참하게 살해당했다는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이승복 생가를 방문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만행은 간첩의 칼에 36곳이나 찔리는 중상을 입고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이승복의 형 이학관씨(당시 15세)에 의해 자세히 밝혀졌다고 합니다.
한편 이승복군 생가 터는 당시 무장간첩들의 은닉처를 없애기 위해 즉시 철거되었지만, 이승복의 친형인 이학관씨(48)가 직접 참여하여 계방산 계곡에 원형 그대로 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주소] 강원 평창군 용평면 이승복생가길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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