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선화오작교는 백제 무왕(서동)과 신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에 등장하는 가상의 다리 이름이며, 부여 궁남지 옆에 있는 계백장군의 [오천결사대출정상] 근처에 있습니다.
백제 무왕(재위 600~641)의 탄생 설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찾아보면, 궁남지 옆에 살던 무왕의 어머니가 궁남지의 용과 교통하여 아들을 얻었는데 그 아이가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인 선화공주와 결혼한 서동이고 후에 백제의 무왕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백제 무왕의 어릴 적 이름인 서동이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의 셋째 딸인 선화공주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서동요]라는 노래를 지어 퍼뜨렸다는 내용의 설화가 전해지고 있는데, 이 이야기는 삼국유사에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궁남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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