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정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과 규암면을 연결하는 백제대교의 서쪽 남단에 있습니다.
양주목사를 지낸 김흥국(1557~1623)이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리에 내려와 살면서 지었으며, 김흥국의 호를 따서 수북정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광해군 말년 정치의 문란으로 반정을 도모한 김류·이귀로부터 가담할 것을 종용받자, [이미 광해군의 녹을 먹었으니 어찌 가담할 수 있겠는가?]라고 하면서 거절하고 관직을 버리고 낙향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수북정은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00호로 지정되었고,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주소] 충남 부여군 규암면 수북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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