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사와 관련된 숭선사지=
숭선사지는 954년(광종 5)에 광종(고려 제4대 왕, 재위 949~975)이 모후(신명순성 왕태후)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왕후의 고향인 충주에 세운 고려왕실의 사찰이라는 기록이 전하고 있는 곳입니다.
신명순성 왕후는 태조 왕건의 3번 째 부인으로 충주지역의 대 호족이 였던 유긍달의 딸로서 그의 소생인 왕요와 왕소가 고려 3대 왕 정종과 4대 왕 광종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사명대사가 왕실사찰인 숭선사의 주지로 주석하였거나 숭선사의 중창역사를 총괄하는 책임자였다고 짐작되는 각종 기록과 유물이 출토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충주 숭선사지에는 입구에 충주 숭선사지 당간지주만 남아 있으며, 주변 지역은 발굴 조사 이후 정비되지 못한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문숭리 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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