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마지막 충신 삼은의 한 사람=
목은(1328년(충숙왕 15)~1396년(태조 5))은 고려의 대학자이며,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와 함께 고려의 마지막 충신 삼은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성계의 위화도회군 이후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창왕의 입조와 명나라의 고려에 대한 감국을 주청해 이성계 일파의 세력을 억제하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유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조선 개국 후 인재를 아낀 태조가 1395년 한산백에 책봉했으나 사양하였으며, 이듬해 여강의 신륵사로 가던 중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요약하면, 이색은 시세에 영합하지 않고 끝까지 고려 왕조를 지키고자 했던 고려의 마지막 충신이었으며,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차라리 오늘 버림을 받을지언정 다음에 어리석은 비웃음을 받지 않겠다.”
[주소] 경북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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