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대는 영주의 소수서원 옆을 흐르는 죽계천변에 있는 운치가 있는 정각이며, 퇴계 이황 선생이 송백과 대나무를 심고 취한대로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로 허물어져 그 자리에 다시 터를 닦아 정자를 지었는데, 취한이란 뜻은 푸른 연화산의 산기운과 맑은 죽계의 시원한 물빛에 취하여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긴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주소]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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