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서원의 경렴정은 주세붕(1495~1554, 조선 중기의 학자)이 1543년 세운 정자이며, 정자에는 경렴정이란 두 개의 편액이 걸려 있습니다.
멋스럽게 초서로 쓴 편액은 이황의 제자 황기로의 글씨이며, 황기로가 스승 앞에서는 떨려서 쓸 수 없다고 하자 이황이 자리를 비켜주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렴정은 유생들이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주소]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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