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권1에 수록된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는 우리나라 유일의 일월신화(해와 달이 이 세상에 있게 된 내력을 밝히는 이야기)이며, 포항지역의 대표 설화로 고대의 태양신화의 한 원형으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신라 제8대 아달라왕 4년(157년)에 동해 바닷가에 사고 있던 연오와 세오 부부가 일본으로 가게 되면서 신라의 해와 달이 빛을 잃었다가, 일본에서 보내 온 세오가 짠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자 다시 빛을 회복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바닷가에 조성되어 있는 [ 연오랑 세오녀 테마공원]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산책하기에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 3012
[전화] 054-289-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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